이유비, 초미니 원피스도 문제없는 마른 몸.."골라줘"

조혜진 기자 2022. 5. 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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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소화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팅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러 옷을 소화하고 있는 이유비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러브 어페어' 촬영차 미국에 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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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소화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팅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러 옷을 소화하고 있는 이유비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그는 하늘색 원피스부터 초미니 블랙 원피스, 베스트와 스커트로 멋을 낸 귀여운 패션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검은 똑단발 머리와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러브 어페어' 촬영차 미국에 간 바 있다. 그는 미국에서 '먹방'을 즐기고 공연장을 찾는 등 여행을 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유비는 오는 6월 10일 공개되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에 지난 시즌에 이어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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