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은지, LA맘 부티나는 일상..선글라스+유모차 끌고 외식

조혜진 기자 2022. 5. 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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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K타운. 태린life. 순둥이. 어디든가자. LA. losangel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지가 아이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박은지는 한인타운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아 외식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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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K타운. 태린life. 순둥이. 어디든가자. LA. losangel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지가 아이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선글라스에 하얀 블라우스, 연청바지를 입은 깔끔하고도 세련된 패션을 입고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박은지는 한인타운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아 외식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한국에서 딸을 출산했다. 최근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해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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