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례 쌍산재에 핀 작약
임세웅 입력 2022. 5. 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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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약이 구례의 대표적인 고택인 쌍산재에 활짝 피었습니다.
5월에 접어들면서 고택의 주위가 연둣빛으로 물들었고 그 속에 진한 분홍빛의 꽃이 피어 더욱 눈에 띕니다.
한가로운 평일에 방문한 여행객들은 고택의 정취와 작약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즐깁니다.
윤여정씨 등이 출연한 tvN 윤스테이로 많이 알려졌지만, 쌍산재는 그 이전에도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며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던 명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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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웅 기자]
아름다운 작약이 구례의 대표적인 고택인 쌍산재에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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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산재 안채에 핀 작약 |
ⓒ 임세웅 |
5월에 접어들면서 고택의 주위가 연둣빛으로 물들었고 그 속에 진한 분홍빛의 꽃이 피어 더욱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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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핀 작약 |
ⓒ 임세웅 |
한가로운 평일에 방문한 여행객들은 고택의 정취와 작약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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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약 오솔길 |
ⓒ 임세웅 |
윤여정씨 등이 출연한 tvN 윤스테이로 많이 알려졌지만, 쌍산재는 그 이전에도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며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던 명소였습니다. 방송의 영향으로 주말에는 북적이지만 평일에는 한가롭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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