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문화예술진흥원 17일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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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효상)은 17일 오후 1시 경기 남양주시 다산중앙로에 있는 다산정약용도서관 대강당에서 '다산 정약용 포럼'을 개최한다.
다산정약용도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은 다산 정약용의 고향 남양주에서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 학문과 사상을 되살리기 위해 2018년 설립했다.
현재 다산 정약용 포럼, 정약용 아카데미 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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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효상)은 17일 오후 1시 경기 남양주시 다산중앙로에 있는 다산정약용도서관 대강당에서 ‘다산 정약용 포럼’을 개최한다.
박석무(사진)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다산 정신을 오늘에 되살린다’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다산정약용도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이 환영사를, 엄창섭 고려대 교수는 내빈 소개 등을 진행한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은 다산 정약용의 고향 남양주에서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 학문과 사상을 되살리기 위해 2018년 설립했다.
현재 다산 정약용 포럼, 정약용 아카데미 등을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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