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아티스트 생일 기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탁 팬클럽의 나눔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가수 영탁의 팬클럽(영탁마이너갤러리&탁사장)이 헌혈증 320장을 가수 영탁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영탁의 팬클럽은 "평소 감사와 사랑은 아끼는 게 아니라고 말하는 영탁의 뜻을 따라 5월 13일 생일을 기념하여 실천하기 위해 헌혈증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320장의 헌혈증은 5월 13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측으로 전달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 팬클럽의 나눔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가수 영탁의 팬클럽(영탁마이너갤러리&탁사장)이 헌혈증 320장을 가수 영탁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영탁의 팬클럽은 “평소 감사와 사랑은 아끼는 게 아니라고 말하는 영탁의 뜻을 따라 5월 13일 생일을 기념하여 실천하기 위해 헌혈증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320장의 헌혈증은 5월 13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측으로 전달되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영탁 편은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8%, TNMS 기준 전국 시청률 5.7%를 각각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영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순간에는 닐슨 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이 5.7%까지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주접이 풍년’은 장르별 순위에서 목요일 예능 2위에 오르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 = 밀라그로-영탁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혼' 류시원, ♥모델 같은 아내 깜짝 공개 "사랑스러운 내 가족"
- 44세 김종민, 6세 연하 박하나와 핑크빛♥ “왜 결혼을…"
- '제2의 정준영' 폭로…몰카 피해자 극단적 선택 시도
- '백진희♥' 윤현민, 결혼임박?…"결혼 곧, 딸 낳자고 했다" (슈돌)
- '만삭' 김민정, ♥조충현과 이혼 고민 고백…"서로 노력하다 임신"
- EXID 첫 유부녀 탄생! '10살 차이' 하니♥양재웅, 4년 열애 끝 '결혼' [엑's 이슈]
- 1세대 걸그룹 SES→4세대 뉴진스까지, 민희진 향한 '샤라웃' [엑's 이슈]
- "출연 정지 처분인데"…KBS, 김호중 출연 예능 다시보기 여전 '비난' [엑's 이슈]
- "20년 절친에 26억 사기→재산 탕진" 피눈물 흘린 ★…응원 물결 [엑's 이슈]
- "변우석이 먼저 꼬셨다니까"…♥팬들 플러팅도 수준급→심진화 "여보 눈감아"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