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164cm·43kg이라고? 깡마른 각선미
이휘경 2022. 5. 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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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변함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슬립 원피스부터 미니 원피스, 투피스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종잇장처럼 마른 몸매에 인형처럼 작은 얼굴로 마치 인형같은 비현실적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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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배우 이유비가 변함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슬립 원피스부터 미니 원피스, 투피스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종잇장처럼 마른 몸매에 인형처럼 작은 얼굴로 마치 인형같은 비현실적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한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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