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440억 달러 트위터 거래 '잠정 중단'
엄수영 2022. 5. 13. 2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440억 달러를 들여 트위터를 인수하기로 한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9200만 명이 넘는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스팸/가짜 계정 수가 전체 트위터 사용자의 5% 미만을 차지한다는 계산이 나올 때까지 트위터 거래를 일시 보류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440억 달러를 들여 트위터를 인수하기로 한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9200만 명이 넘는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스팸/가짜 계정 수가 전체 트위터 사용자의 5% 미만을 차지한다는 계산이 나올 때까지 트위터 거래를 일시 보류한다”고 말했다.
이에 트위터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8% 가까이 떨어졌고, 테슬라 주가는 5% 가량 상승했다. 테슬라 주가는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표시 직후 하락세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트위터의 스팸 계정 추정 수 5% 지표는 나온지 꽤 됐다”며 “인수 가격을 낮추기 위한 머스크 전략의 일부일 수 있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