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사람 '이 식단' 실천하면 잠 더 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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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식단 섭취가 비만 성인 수면의 질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저칼로리 식단과 비만 성인 수면의 질의 연관성을 알아내기 위해 비만 성인 19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저칼로리 식단이 비만 성인의 수면의 질을 높였다.
연구원들은 8주간의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를 따른 참가자들에게서 수면의 질을 나타내는 PSQI 점수가 0.8점만큼 증가하고, 수면 시간이 하루당 17분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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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식단 섭취가 비만 성인 수면의 질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저칼로리 식단과 비만 성인 수면의 질의 연관성을 알아내기 위해 비만 성인 19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8주 동안 저칼로리 식단을 따랐다. 수면의 질은 ‘피츠버그수면품질지수(PSQI)’ 설문지로 측정했으며 수면 시간은 참가자들이 착용한 가속도계를 이용해 수집했다.
그 결과, 저칼로리 식단이 비만 성인의 수면의 질을 높였다. 저칼로리 식단은 수면 시간을 증가시켰다. 연구원들은 8주간의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를 따른 참가자들에게서 수면의 질을 나타내는 PSQI 점수가 0.8점만큼 증가하고, 수면 시간이 하루당 17분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밖에 연구진은 수면 부족이 비만 성인의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냈다. 수면 부족은 체중 증가와 관련된 고칼로리 및 고탄수화물 함유 식품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켰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거나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비만 성인은 BMI가 1.1 증가했으며 매일 밤 6시간 이상의 양질의 수면을 취한 비만 성인은 BMI가 0.16 감소했다.
연구진은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그 전에 수면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2022 유럽비만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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