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노제에 마라 맛 조언 "거품은 2개월이면 끝난다" (식스센스3)

노수린 기자 2022. 5. 13.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이 아이키에게 일침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는 아이키와 노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키와 노제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아이키와 노제가 온다는 소식에 소민이와 미주가 너무 실망하더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아이키에게 "오늘 눈 크게 뜨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유재석이 아이키에게 일침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는 아이키와 노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키와 노제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아이키와 노제가 온다는 소식에 소민이와 미주가 너무 실망하더라"고 전했다. 유재석이 "요즘 바쁘지 않냐"고 묻자, 노제는 "바쁘긴 하지만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오나라는 "거품은 2개월이면 끝난다"고 독한 일침을 날렸다.

노제는 이미주를 만나고 싶었다고. 노제는 "MBTI가 ISFP다"라며 "내 성격이 방송에 나가거나 남들 앞에 설 때 당당한 편이 아니라서 너무 궁금했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전소민은 "미주도 다시 검사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유재석은 아이키에게 "오늘 눈 크게 뜨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말했다. 아이키는 "자꾸 눈 다 뜬 아이키가 인터넷에 나와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아이키가 댄스를 선보이는 와중에도 "눈 크게 뜨지 말라"고 지적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