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속치마 너무 짧았나?.."다리 좀 가리자" 댓글까지

김예나 기자 2022. 5. 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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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각선미를 뽐냈다.

박지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걸어가는 박지연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띠동갑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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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각선미를 뽐냈다. 

박지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걸어가는 박지연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스루 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일자 각선미와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한 지인은 "속치마 길게 부탁한다. 언니 다리 좀 가리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박지연은 "일단 원사이즈인데 다음 번에 길게도 만들겠다"며 자체 제작 의상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띠동갑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평소 남다른 요리와 살림 솜씨로 '내조 여왕'이라 불리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진행 중인 사업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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