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박경림, 성형 의혹 따라다니는 이유

김예나 기자 2022. 5.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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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연일 화제다.

최근 박경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다이어트 후 트레이드 마크인 사각턱이 사라지면서 오랜 세월 동안 성형 의혹이 뒤따른 박경림.

무엇보다 다양한 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박경림의 패션 센스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비주얼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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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연일 화제다. 

최근 박경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풍성한 어깨 퍼프가 돋보이는 검은색 원피스와 구두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으로 완성한 슬림한 몸매와 여리여리한 팔, 다리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이어트 후 트레이드 마크인 사각턱이 사라지면서 오랜 세월 동안 성형 의혹이 뒤따른 박경림. 다이어트 성공뿐 아니라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쌓인 내공이 더해셔 나날이 비주얼 업그레이드 중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박경림의 패션 센스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비주얼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든다. 

한편 박경림은 1978년 12월 생으로 올해 45세(만 43세)다. 영화, 방송, 가요 쇼케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에서 MC로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박경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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