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권영세·박보균·원희룡 장관 임명

이정윤 2022. 5. 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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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날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이 이들 장관 3명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명으로 인해 18개 부처 가운데 14곳이 신임 장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임명 강행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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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날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이 이들 장관 3명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명으로 인해 18개 부처 가운데 14곳이 신임 장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전날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임명 강행을 예고한 바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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