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대만에 두고 미국行..신혼 2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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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이 대만을 떠나 홀로 미국으로 향했다.
대만 매체 TVBS는 구준엽이 뉴욕 공연을 위해 대만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이 구준엽과 동행하지 않고 대만에 남은 것은 자녀 육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미국 스케줄 이후 오는 6월 2일 대만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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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구준엽이 대만을 떠나 홀로 미국으로 향했다.
구준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Friday in NYC Club “Mission” see you guys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서 열리는 구준엽의 디제잉 공연 정보가 담겨있다. 구준엽은 뉴욕의 대형 클럽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대만 매체 TVBS는 구준엽이 뉴욕 공연을 위해 대만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이 구준엽과 동행하지 않고 대만에 남은 것은 자녀 육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은 전 남편인 왕소비(왕샤오페이) 사이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구준엽은 미국 스케줄 이후 오는 6월 2일 대만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정된다.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서희원과 재회해 한국, 대만 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준엽은 지난 2월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한 후 3월 출국해 대만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구준엽은 대만 오디션 프로그램 '아톰 보이즈' 마지막회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서희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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