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아들 오줌 맞은 초보 아빠..♥김보라 "생후 한 달 차 신생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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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이 아들의 신생아 사진을 찍다가 오줌을 맞았따.
김보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사진을 셀프로 집에서 찍으려다가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서 생후 거의 한달 차에 신생아 촬영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깔끔한 흰색 옷을 입은 팀은 아들을 품에 안고 편안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겼다.
한편, 팀은 김보라와 8년 연애 끝에 결혼해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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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팀이 아들의 신생아 사진을 찍다가 오줌을 맞았따.
김보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사진을 셀프로 집에서 찍으려다가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서 생후 거의 한달 차에 신생아 촬영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팀과 아들이 담겼다. 아들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깔끔한 흰색 옷을 입은 팀은 아들을 품에 안고 편안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겼다.
김보라는 "와 역시 프로는 다름. 우리 카이로뜨 사진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돼요"라며 "의젓하게 너무 잘 협조해준 우리 카이로뜨. 기념으로 아빠한테 쉬도 했지요"라며 웃긴 일화를 전했다.
한편, 팀은 김보라와 8년 연애 끝에 결혼해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보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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