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2060억원 규모 의약품 제조공장 취득

이정윤 2022. 5. 13.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지주는 Bristol-Myers Squibb Company와 2060억원 규모의 미국 뉴욕주 소재 의약품 제조공장 취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바이오 분야 진출, 투자이며 취득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0.01% 규모다.

아울러 의약품 제조업 업체 롯데바이오로직스에 104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바이오 신사업을 위한 신규법인 설립 목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롯데지주는 Bristol-Myers Squibb Company와 2060억원 규모의 미국 뉴욕주 소재 의약품 제조공장 취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바이오 분야 진출, 투자이며 취득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0.01% 규모다.

아울러 의약품 제조업 업체 롯데바이오로직스에 104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바이오 신사업을 위한 신규법인 설립 목적이다. 회사 측은 "바이오 신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설립예정인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출자하는 사항"이라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