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임신 중 시댁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 "약이다 약"

조혜진 기자 2022. 5. 13.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홍현희가 시어머니표 대추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의 시어머니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대추차가 담겼다.

홍현희는 여기에 "울 어머님표 대추차. 약이다 약이야"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감사를 표했다.

입덧을 겪었던 홍현희는 시어머니표 대추차 이전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인 제이쓴이 구해다 준 복숭아는 물론, 시아버지가 수확한 채소 등을 업로드하며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시어머니표 대추차를 자랑했다.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의 시어머니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대추차가 담겼다. 홍현희는 여기에 "울 어머님표 대추차. 약이다 약이야"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4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입덧을 겪었던 홍현희는 시어머니표 대추차 이전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인 제이쓴이 구해다 준 복숭아는 물론, 시아버지가 수확한 채소 등을 업로드하며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