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숙소 앞에서 찰칵..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

백민경 기자 2022. 5. 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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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이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13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사진을 찍은 곳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숙소 앞으로 추정된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BTS)는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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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BTS 진이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13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 팔을 활짝 벌리고 환하게 웃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가 사진을 찍은 곳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숙소 앞으로 추정된다. 숙소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최근까지 팔에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올랐던 진. 그는 깁스를 푸르고 회복한 상태를 드러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진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이마를 덮는 긴 앞머리와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BTS)는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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