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장기전세 1400여가구 모집..시세 8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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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장기전세주택 1426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넘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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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입주자 모집공고..23일부터 인터넷 접수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장기전세주택 1426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는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13가구, DMC SK뷰 8가구 등 신규 공급 21가구도 포함됐다. 재공급은 ▲강일·세곡시구 등 서울 19개 지구, 50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 또는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공가 285가구 ▲공가가 없는 단지에 사전 대기자를 선정하는 예비입주자 1120가구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은 ▲전용 60㎡ 이하 4억3074만원 ▲60㎡ 초과 85㎡이하 4억7786만원 ▲85㎡ 초과 7억2083만3000원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넘어선 안 된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소득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 및 가입기간이 중요하다. 우선공급은 3자녀 이상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대상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이날 오후 3시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청약은 오는 23~30일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11월부터 가능하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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