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색다른 미세먼지 저감 사업으로 도시 환경 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자 시행됐으며 주요 도로뿐 아니라 생활 도로의 미세먼지,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함으로써 미세먼지 배출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남양주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4㎍/㎥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 2019년의 초미세먼지 농도(38㎍/㎥)보다 3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는 그간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대규모로 투입한 남양주시의 환경 혁신 프로젝트로 기존 주요 도로 중심으로 운행되던 대형 노면 청소 차량의 단점과 현재 환경미화원의 인력 수거의 한계를 소형 노면 청소 차량으로 보완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자 시행됐으며 주요 도로뿐 아니라 생활 도로의 미세먼지,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함으로써 미세먼지 배출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소형 도로 노면 청소 차량 6대를 추가로 투입해 폭염 및 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기후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양주시만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된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재정비해 2월 중반부터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증차했으며 2달여 동안 총 24대의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이 1만7천860㎞를 주행해 약 124t의 도로변 먼지와 쓰레기를 처리했다.
(끝)
출처 : 남양주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靑비서실장·정책실장 동시 공석…李대통령, 후임인선 고심할 듯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김영범,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한국 수영 첫 금(종합) | 연합뉴스
- DMZ 수색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발목절단 간부 헬기후송(종합2보) | 연합뉴스
- '계엄 가담' 軍지휘관들 중형…"특정 세력 위해 군사력 사용"(종합) | 연합뉴스
- 웨스팅하우스 지분율 등 상업적 합리성 암초…대미투자 '위태' | 연합뉴스
- 李대통령, 5박7일 미국·멕시코 순방 출발…유엔총회 기조연설 | 연합뉴스
- 中 "시진핑 23∼25일 국빈 방미…반년새 상호방문, 역사적 의의" | 연합뉴스
- 국토위, 홍지선 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국힘 '부적격' 의견 | 연합뉴스
- "언제 날려버릴까"…트럼프 대이란 궤멸전 수사에 중동 초긴장 | 연합뉴스
- 중장년층 부모 부양 인식 변화…'가족만'→'정부·사회도 함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