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도서관, '한국을 담은 그림책 100선 전시'

권지혜2 2022. 5. 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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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자료실 내에서 한국을 담은 그림책 100선을 전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5월 26일까지 운영하며, 소래도서관에 비치 중인 동일 도서를 골라 대출할 수 있다.

소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이용자분들이 한국의 전통 예술 및 한국의 문화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지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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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자료실 내에서 한국을 담은 그림책 100선을 전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한국을 담은 그림책 100선은 옛이야기 그림책 25권, 역사, 인물 그림책 9권, 전통문화 그림책 20권, 자연 그림책 8권, 한글 그림책 5권, 예술 그림책 17권, 창작 그림책 16권 등 총 100권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는 5월 26일까지 운영하며, 소래도서관에 비치 중인 동일 도서를 골라 대출할 수 있다.

소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이용자분들이 한국의 전통 예술 및 한국의 문화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지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래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끝)

출처 :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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