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어딜 봐서 44세야.."뭘 했다고 5월이라니"

최희재 기자 2022. 5. 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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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러블리한 근황으로 이목을 모았다.

안혜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 같음 #벌써 5월이라니 #뭘 했다고 5월이라니 #아니 5월이라니 #별거없다 아직 5월밖에 안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차량에 앉아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안혜경은 아기 피부와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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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혜경이 러블리한 근황으로 이목을 모았다.

안혜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 같음 #벌써 5월이라니 #뭘 했다고 5월이라니 #아니 5월이라니 #별거없다 아직 5월밖에 안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차량에 앉아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안혜경은 셀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아기 피부와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혜경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신이시다", "왜 점점 더 어려지시나요", "5월 참 빨리 가네요", "너무 상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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