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교체된 KIA 류지혁, 현 상태는?
김윤일 2022. 5. 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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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내야수 류지혁이 수비 도중 타구를 맞고 교체 아웃됐으나 다행히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지혁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서 2회 수비 도중 박경수의 타구가 왼쪽 무릎을 강타했다.
KIA 구단은 류지혁에 대해 "검진 결과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통증이 있어 내일 경기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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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내야수 류지혁이 수비 도중 타구를 맞고 교체 아웃됐으나 다행히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지혁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서 2회 수비 도중 박경수의 타구가 왼쪽 무릎을 강타했다.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진 류지혁은 팀 관계자의 부축을 받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고 곧바로 교체된 뒤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KIA 구단은 류지혁에 대해 "검진 결과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통증이 있어 내일 경기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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