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코로나19 확진..자택서 업무
김유리 2022. 5. 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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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요 외신 등이 11일 전했다.
나토 사무총장 대변인은 전날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을 밝히면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경증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며칠간 자택에서 업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오는 1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나토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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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요 외신 등이 11일 전했다.
나토 사무총장 대변인은 전날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을 밝히면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경증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며칠간 자택에서 업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63세인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앞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과 추가 접종을 받았다. 이에 따라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오는 1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나토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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