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윤두준과 동거→비밀 파헤친다 (구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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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이 윤두준과 함께 '돌집'에 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11일 방송되는 ENA '구필수는 없다'에서는 예상치 못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 구필수(곽도원 분)과 정석(윤두준)이 '돌집'의 비밀 확인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천만금은 구필수에게 정석을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돌집'의 금지구역 지하실로 향하던 구필수와 대문을 열고 들어오던 정석의 대치 상황이 담겨 있어 흥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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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곽도원이 윤두준과 함께 '돌집'에 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11일 방송되는 ENA '구필수는 없다'에서는 예상치 못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 구필수(곽도원 분)과 정석(윤두준)이 '돌집'의 비밀 확인에 나선다.
구필수는 불량배들에게 위협당하는 할머니 천만금(박원숙)을 도와주고 그녀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다. "절대 지하실에 내려가지 말라"는 특이한 조건과 동네 사람들의 이상한 소문에 구필수는 점점 의문을 키워나갔다.
뿐만 아니라 천만금은 구필수에게 정석을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정석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채업계 큰손 천만금에게 자신을 담보로 10억이라는 엄청난 빚을 진 인물이다. 정석이 어떠한 이유로 '돌집'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구필수는 없다'에서 공개한 스틸컷이 화제다. '돌집'의 금지구역 지하실로 향하던 구필수와 대문을 열고 들어오던 정석의 대치 상황이 담겨 있어 흥미를 높였다. 두 사람 모두 '돌집'의 지하실은 출입할 수 없는 곳임을 잘 알고 있다. 규칙을 어기려는 구필수에게 정석이 어떠한 반응을 남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두 남자가 은밀한 협력을 통해 '돌집'의 비밀에 대해 알아낼 수 있을지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3회에서 밝혀진다.
사진 = ENA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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