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길을 찾다' 28차 세대통합 목회 원데이 콘퍼런스 무료 진행.

유영대 2022. 5. 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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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사교회 부설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육연구소는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교회 통합채플에서 '제28차 세대통합 목회 원데이 콘퍼런스'를 무료 진행한다.

주강사는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육연구소장 백윤영(사진) 광주청사교회 목사이다.

백 목사는 광신대 실천신학(설교학) 교수와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육연구소장, B&A설교목회연구소장,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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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사교회 2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교회 통합채플서


광주청사교회 부설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육연구소는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교회 통합채플에서 ‘제28차 세대통합 목회 원데이 콘퍼런스’를 무료 진행한다.

주강사는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육연구소장 백윤영(사진) 광주청사교회 목사이다.

강의는 총 3강으로 진행한다.

‘세대통합 목회가 대안입니다’ ‘샬롬 스쿨이 대안입니다’ ‘교회가 길을 찾다’ 등이다.



연구소는 유·초·중·고등 과정의 신앙특성화 기독 대안학교를 운영 중이다.

그는 초청의 글에서 “교회마다 다음 세대 교육과 부흥을 갈망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며 “세대통합목회에 그 해답이 있다”고 말했다.


백 목사는 광신대 실천신학(설교학) 교수와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육연구소장, B&A설교목회연구소장,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백윤영 목사’를 치면 설교 및 강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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