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1Q 호실적 SKT, 올해 확실한 개선..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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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7만8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DB금융투자가 내다본 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4조3890억원, 영업이익은 22.2% 늘어난 483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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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DB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7만8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개선된 실적이 기대된다는 이유다.
SK텔레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조2772억원, 영업이익은 4324억원이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와 15.6% 늘어난 수치로,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사주 지급 등으로 약 750억원의 비경상적 인건비 상승을 제외한다면 약 5070억원의 양호한 이익을 시현했다는 평가다. 감가상각비와 마케팅비용 등 시장 예상 대비 비용 감소폭이 컸다. 특히 마케팅 비용이 전년 대비 4,7%, 전분기 대비 8.4% 감소하는 등 큰 폭으로 줄기 시작한 것이 양호한 실적의 주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2분기에도 이익 개선 폭이 더 커질 것이라는 게 DB금융투자의 분석이다. DB금융투자가 내다본 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4조3890억원, 영업이익은 22.2% 늘어난 4833억원이다. 안정적인 이동전화수익과 마케팅비용 및 감가상각비의 축소가 이유로 제시됐다. 이 회사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와 T우주 구독서비스도 지켜봐야 할 신사업으로 제시됐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공지능(AI) 서비스 등 기업간거래(B2B) 수익의 다변화도 눈여겨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그 동안 상대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부진했지만 금번 실적을 통해 마케팅비용 상각 종료로 인한 확실한 실적 개선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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