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바다, 세 살 딸 맘의 남다른 패션 센스.."Precious time"

김유진 기자 2022. 5. 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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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바다는 "precious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을 올라가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발머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단정한 패션으로 남다른 센스를 뽐낸 바다는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주위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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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바다는 "precious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을 올라가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발머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단정한 패션으로 남다른 센스를 뽐낸 바다는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주위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지난 2017년 3월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바다는 2020년 9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후 복귀한 S.E.S. 동료 슈를 향한 응원을 부탁하며 "4년 동안 많이 뉘우치고 반성했을 슈에게 부디 용기를 허락해 주세요"라고 조심스러운 당부를 전하기도 했으며 SNS에 일상을 비롯한 다양한 근황을 올리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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