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 '김선형 꼭 안아주며'[포토]
박지영 기자 2022. 5. 10. 21:35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KG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 SK가 86:6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구단 역사상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SK 전희철 감독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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