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G2, EG 꺾고 라이벌전 승리.. 기선제압 성공 [MSI]
문대찬 2022. 5. 10.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EC(유럽)가 라이벌 LCS(북미)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유럽 대표 G2 e스포츠는 10일 오후 8시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스테이지 이블 지니어스(EG)와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G2는 18분 전령 전투에서 승리하며 앞서나갔다.
이후 주도권을 바탕으로 경기를 굴렸고, 22분 EG 몰래 내셔 남작을 사냥해 버프를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EC(유럽)가 라이벌 LCS(북미)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유럽 대표 G2 e스포츠는 10일 오후 8시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스테이지 이블 지니어스(EG)와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앞서 LCO 오더(호주)를 꺾은 G2는 2승을 수확하며 기분 좋게 첫 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G2는 18분 전령 전투에서 승리하며 앞서나갔다. 이후 주도권을 바탕으로 경기를 굴렸고, 22분 EG 몰래 내셔 남작을 사냥해 버프를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31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부산=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영방송 저격나선 이진숙 후보자…“노동 권력서 독립”
-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巨野 강행 처리에 정국 경색
- “서로 탓할 때 환자 죽어갔다”…의료공백 속 환자들 외침
- ‘中 저가 공습’ 韓 철강 수출 2년간 역성장…하반기도 암울
- ‘윤심, 어떤 후보한테 실렸나’…국민 44.4% “원희룡”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피의자 조사서 ‘급발진’ 재차 주장
-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에 與 보이콧…‘22대 국회 개원식’ 연기
- 서울 아파트값 15주째 상승…가격 상승 기대감↑
- 필리버스터 도중 ‘꾸벅꾸벅’ 꿀잠…결국 사과한 與초선들
- 조규홍 장관 “의료남용 방지 위한 보건의료체계 개혁 추진” [2024 쿠키뉴스 건강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