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판타지', '브라운더스트' 2차 콜라보 진행..출석만 해도 전설 캐릭터 1종 획득

최지영 기자 2022. 5. 10.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리플 판타지'과 '브라운더스트'가 다시 만났다.

10일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하고 ㈜겜플리트(대표 우동완)가 개발한 모바일 RPG '트리플 판타지(Triple Fantasy)'가 모바일 턴제 RPG '브라운더스트'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트리플 판타지’과 ‘브라운더스트’가 다시 만났다.

10일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하고 ㈜겜플리트(대표 우동완)가 개발한 모바일 RPG ‘트리플 판타지(Triple Fantasy)’가 모바일 턴제 RPG ‘브라운더스트’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캐릭터 픽업 소환 시 ‘세토’, ‘벨리아스’, ‘루시우스’, ‘레비아’, ‘마모니르’, ‘벨페른’, ‘발제’, ‘아스모드’ 등 브라운더스트의 도미너스 옥토 캐릭터 카드 8장을 획득할 수 있고, 해당 카드를 획득하면 캐릭터 전용 칭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캐릭터 고유의 특성과 스킬을 충실히 반영하여 게임을 보다 전략적으로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게임에 출석만 해도 도미너스 옥토 캐릭터 1종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투 시작 전 선택 가능한 친구 대표 카드에 도미너스 옥토 캐릭터 카드가 등장, 매일 한 장씩 체험할 수 있다.

‘트리플 판타지’는 턴제 방식의 카드 전략 RPG로, PVP(이용자간 대결)은 물론 싱글 플레이로도 즐길 수 있다. 카드 조합에 따라 능력 배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전투를 끌어나갈 수 있으며, 도트 그래픽의 귀여운 디자인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사진=네오위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