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개관 73주년 이웃섬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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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4월29일 개관 73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월18일부터 개관기념행사 주간으로 개관기념 축하메시지 나눔(메시지 부스 설치), 담울 봄리스 작품 전시, 다행 레시피 이음 특별식 제작, 개관기념 떡 나눔 진행, 태화장난감놀이터 엄마랑 아이랑 진행, 개관기념 바자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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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4월29일 개관 73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월18일부터 개관기념행사 주간으로 개관기념 축하메시지 나눔(메시지 부스 설치), 담울 봄리스 작품 전시, 다행 레시피 이음 특별식 제작, 개관기념 떡 나눔 진행, 태화장난감놀이터 엄마랑 아이랑 진행, 개관기념 바자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사했다.
복지관은 73주년을 축하해 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복지관은 또 “가정의 달 5월, 사랑에 물들다” 슬로건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이벤트를 진행했다.
어린이날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일일보드게임카페를 운영하면서 마을배움터 이용 아동 및 블루밍 참여 아동들에게 특별간식을 지원하였다.
어버이날에는 행복바이러스 및 누리보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및 선물을 전달했다. 청춘대학 어르신들에게 복지관 1층 로비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인화하고, 건강 선물을 전달했다.
5월 넷째 주에는 장난감 플리마켓 및 바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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