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미콘 파업
송봉근 2022. 5. 10. 00:04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는 9일 부산과 경남 김해시·양산시·창원시 진해구 내 레미콘 제조사 59곳에서 총파업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회당 운송료 인상(5만→6만3000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부산 사하구 한 레미콘 공장에 줄지어 선 차량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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