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버스킹 미션 시작..최정훈 "눈빛으로 승부해라" (뜨씽)

이이진 기자 2022. 5. 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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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버스킹을 잘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세 번째 미션 '야외 버스킹'이 시작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최정훈은 "저는 '비긴 어게인'도 나가 봤고 거리에서 버스킹도 엄청 많이 해봤다. 무대 위랑 완전히 달라서 철판을 많이 깔아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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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버스킹을 잘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세 번째 미션 '야외 버스킹'이 시작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문정은 "포천에 모인 이유가 있다. 뜨씽즈 비긴 어게인을 하는 날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정훈은 "저는 '비긴 어게인'도 나가 봤고 거리에서 버스킹도 엄청 많이 해봤다. 무대 위랑 완전히 달라서 철판을 많이 깔아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전현무는 "생각보다 반응 없을 때도 있지 않냐"라며 물었고, 최정훈은 "눈빛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라며 당부했다.

김문정은 "오늘 공연은 합창을 위한 세 번째 미션이다. 실전 미션. 백상예술대상이 겨우 한 달도 안 남았다. 수많은 관객들과 후배 동료 배우님들 앞에서 노래를 해야 할 텐데 반응에 의연하게 대처하시는지"라며 밝혔다.

전현무는 "백상이 몇 년 동안 관객 없이 했다. 올해는 900명까지 들어온다고 한다"라며 귀띔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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