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 야산서 불.. 40분만에 진화
한윤식 2022. 5. 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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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1시 50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 야산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장비 11대, 공무원 등 65명을 투입해 40분 만인 이날 낮 12시 30분께 진화했다.
이날 불로 산림 0.05ha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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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1시 50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 야산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장비 11대, 공무원 등 65명을 투입해 40분 만인 이날 낮 12시 30분께 진화했다.
이날 불로 산림 0.05ha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평창=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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