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옷 챙기세요"..내일 구름 많고 낮부터 '흐림'

이휘경 2022. 5. 9.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10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17~26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모레까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한다.

남해안과 제주에 10일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55㎞(15㎧) 내외인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내일(10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17~26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24도, 인천 13도와 23도, 대전 11도와 25도, 광주 12도와 25도, 대구 11도와 23도, 울산 12도와 19도, 부산 14도와 20도다.

기온은 모레까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한다.

남해안과 제주에 10일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55㎞(15㎧) 내외인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엔 10일 밤부터 11일 새벽까지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