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관람가+' 단편 첫 데뷔 주동민, 제5차 팬데믹 마주한 이들의 민낯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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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의 주동민 감독이 단편영화를 통해 제5차 팬데믹을 마주한 인간들의 민낯을 담아낸다.
티빙에 따르면 지난해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주 감독은 단편영화 'It's Alright'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주 감독의 첫 단편영화를 위해 '펜트하우스'의 주역 배우 신은경, 엄기준, 이지아, 김소연,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가 의기투합했다.공개된 예고편에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그려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자그마치 제 5차 펜데믹을 마주한 서울의 곳곳,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에서도 개성이 느껴진다. 바이러스를 연상케 하는 봉태규와 그를 보는 엄기준부터 화려한 마스크를 벗은 김소연의 기괴한 자세, 방호복을 입고 온몸을 소독하고 있는 신은경, 누군가에게 쫓기는 윤종훈과 붉은 마스크를 쓴 윤주희,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이지아까지 배우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It's Alright'은 오는 12일 오후 4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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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의 주동민 감독이 단편영화를 통해 제5차 팬데믹을 마주한 인간들의 민낯을 담아낸다.
9일 티빙은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주동민 감독의 단편영화 'It's Alright'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김초희 감독과 배우 임선우, 고경표, 강말금이 선보이는 '우라까이 하루키'로 단편영화관의 포문을 열었다.
티빙에 따르면 지난해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주 감독은 단편영화 'It's Alright'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주 감독의 첫 단편영화를 위해 '펜트하우스'의 주역 배우 신은경, 엄기준, 이지아, 김소연,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가 의기투합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그려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자그마치 제 5차 펜데믹을 마주한 서울의 곳곳,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에서도 개성이 느껴진다. 바이러스를 연상케 하는 봉태규와 그를 보는 엄기준부터 화려한 마스크를 벗은 김소연의 기괴한 자세, 방호복을 입고 온몸을 소독하고 있는 신은경, 누군가에게 쫓기는 윤종훈과 붉은 마스크를 쓴 윤주희,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이지아까지 배우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It's Alright'은 오는 12일 오후 4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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