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살찌니 노래하다 숨 차..다이어트에 신경 多" (동거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주희가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서는 가수 박주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주희는 "많은 분들한테 '자기야'를 보여드리려면 날씬하고 예쁜 게 좋아보이지 않나. 그리고 율동을 하는 가수이다 보니 살이 찌면 노래하다 춤이 찬다. 그래서 항상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전 부쩍 살이 쪘고 활동에 무리를 느꼈다는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슬림한 기존 몸매로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주희가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서는 가수 박주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주희는 "많은 분들한테 '자기야'를 보여드리려면 날씬하고 예쁜 게 좋아보이지 않나. 그리고 율동을 하는 가수이다 보니 살이 찌면 노래하다 춤이 찬다. 그래서 항상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전 부쩍 살이 쪘고 활동에 무리를 느꼈다는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슬림한 기존 몸매로 복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블랑카'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철규에게 다이어트 방법을 전수하기로 했다.
이어 등장한 정철규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성인병 약을 먹어야 한다더라. 관리를 하고 식단도 체계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시언, 청약 대박 났지만 전세 사기 피해…안타까운 상황
- 이승연, 딸이 5억원 용돈을?…어버이선물 자랑
- '하희라♥' 최수종 아들, 아빠 키 훌쩍 넘는 늠름함 '배우 뺨쳐'
- 서영, 6월 결혼 발표+웨딩화보 공개…상대 누군가 보니
- '결혼식 중 파혼' 이경진, 결혼 안한 이유 솔직 고백
- "억울해 못살아" …'황철순 아내' 지연아, 이혼 절차 밟더니 반전 태도 [엑's 이슈]
- (여자)아이들, 비키니 입고 퍼포먼스…노출 의상이 대세? [엑's 이슈]
- 심형탁♥사야, 결혼 1년만 부모된다 "너무 감격스럽고 뭉클" [공식입장]
- '쯔양 협박·갈취' 의혹 렉카들, 이미 늦었다…檢→방심위 총출동 [엑's 이슈]
- 정영주 "교사 폭력에 고막 찢어져…청력 20% 남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