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집중력 폭발' 17 게이밍, 풀스쿼드 끝까지 유지하며 매치 28 획득 [PC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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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게이밍이 후반 집중력을 터트렸다.
17 게이밍은 후반을 도모하며 타 팀 싸움을 지켜봤다.
유리한 건 17 게이밍이었다.
풀스쿼드를 유지한 17 게이밍이 기세를 잡았고 치킨을 그대로 확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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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17 게이밍이 후반 집중력을 터트렸다.
8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6 아시아’ 마지막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각 권역 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팀은 권역 별 25만 달러(총 100만 달러) 상금을 놓고 6일간 일일 5매치를 펼친다. 아시아 권역에서는 한국 6팀, 중국 8팀, 일본 1팀, 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 1팀, 총 16개의 팀이 대결을 펼쳤다.
중국 팀들이 끝까지 상위를 유지한 가운데 광동이 드디어 미라마 치킨을 가져왔다. 매치28은 미라마에서 열렸다.
이번 매치에서는 하위권 팀들의 반란이 이어졌다. 젠지와 TYL이 빠르게 초반에 탈락하면서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다.
줄줄히 중위권 팀들이 아웃된 상황에서 4AM과 GEX가 나란히 킬을 대거 획득했다. 17 게이밍은 후반을 도모하며 타 팀 싸움을 지켜봤다.
계속되는 교전 속 4AM과 GEX가 일격을 맞으면서 인원 손해를 봤다. TOP4에는 GEX, 17게이밍, 기블리, 4AM이 올라갔다.
기블리가 빠르게 탈락했고 GEX도 어려움이 닥쳤다. 유리한 건 17 게이밍이었다. 풀스쿼드를 유지한 17 게이밍이 기세를 잡았고 치킨을 그대로 확득했다.
사진=크래프톤 공식 방송 캡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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