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호골 작렬! 득점왕 경쟁 청신호 (후반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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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홋스퍼)이 리그 20호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선제골, 루이스 디아스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1-1로 팽팽하다.
손흥민의 리그 20호골이었다.
리그 득점 1위를 질주 중인 모하메드 살라(22골, 리버풀)를 2골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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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이 리그 20호골을 기록했다.
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를 통해 리버풀과 토트넘이 후반전을 치르고 있다. 손흥민이 선제골, 루이스 디아스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1-1로 팽팽하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리버풀의 몫이었다. 전반전 내내 강한 전방압박을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맹공을 지켜낸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후반 11분 페널티박스 측면에서 케인의 패스를 받은 세세뇽이 문전으로 다시 찔러줬다. 쇄도하던 손흥민이 차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20호골이었다. 개인 최초이자, 유럽 5대리그 포함 아시아 선수 최초의 기록이다. 득점왕 경쟁에도 청신호를 켰다. 리그 득점 1위를 질주 중인 모하메드 살라(22골, 리버풀)를 2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29분 리버풀은 디아스가 동점골을 터뜨리는데 성공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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