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조승연), '엠카'서 치명적인 '난 너 없이' 무대 공개

조혜진 기자 2022. 5. 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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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화려한 컴백 스테이지를 꾸몄다.

우즈는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 (컬러풀 트라우마)'의 타이틀곡 '난 너 없이 (I hate you)'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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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화려한 컴백 스테이지를 꾸몄다.

우즈는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 (컬러풀 트라우마)'의 타이틀곡 '난 너 없이 (I hate you)'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7개월 만에 돌아온 우즈는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하듯 로커로 변신, 밴드 사운드에 맞춰 시원한 가창력과 고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훤칠한 비주얼과 키를 더 돋보이게 하는 올블랙 스타일링과 붉게 염색한 머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즈는 특유의 독보적인 목소리와 표현으로 '난 너 없이'에 녹아든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몰입도 있게 펼쳐냈다. 또한 경쾌한 스텝을 밟으며 발로 차는 듯한 동작의 퍼포먼스와 손으로 반쪽 하트를 만드는 동작으로 펑키한 느낌을 선사했다.

'COLORFUL TRAUMA'는 나를 괴롭혔던 다양한 모습과 색깔의 상처들이 시간이 지나고 쌓이고 아물어, 지금 다시 뒤돌아보니 다채롭게 남아있는 기억을 우즈만의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난 너 없이 (I hate you)'는 내가 싫어져서 떠난 너에게 '그래 나도 너 싫어, 너의 사랑 없이도 잘 살 수 있어'라고 말을 하고 다니지만, 사실 속마음은 '아직도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날 떠날 수 있어?'라는 심정을 담았다.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주는 트랙 안에 슬픈 가사가 매력적이며, 1, 2절의 후렴 가사와 3절의 후렴 가사가 변화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곡이다.

우즈는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Mnet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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