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이 결정타".. 누리꾼이 꿰뚫어 본 김인철 낙마 원인

김혜리 2022. 5. 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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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3일 자진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3일 오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해명도 하지 않겠다"면서 "모두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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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_2022] 윤석열 내각 첫 낙마 반응

[김혜리 기자]

 [실트_2022]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윤석열 내각 첫 낙마
ⓒ 김혜리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3일 자진사퇴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21일 만입니다. 김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 내각 첫 낙마자가 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3일 오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해명도 하지 않겠다"면서 "모두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본인뿐 아니라 아내와 두 자녀 등 가족 모두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아빠 찬스'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한국외대 총장 시절 법인카드 쪼개기 결제 의혹, 성폭행 교수 옹호 논란과 함께 최근에는 일명 '방석집'이라고 불리는 음식점에서 접대를 받으며 논문심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다수 누리꾼은 김인철 자진 사퇴에 "방석집이 결정타였네", "이런 결함이 있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 "사퇴한다고 방석집 논문심사 의혹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등 격양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사퇴는 사퇴고 수사는 수사다. 그게 공정과 상식"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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