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인수' 머스크, "다음엔 코카콜라 사서 코카인 다시 넣겠다" 농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40억달러(약 55조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입찰에 고무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잠재적 인수 대상으로 코카콜라를 지목하는 '농담'을 했다.
'표현의 자유'를 언급하며 트위터 인수에 나섰던 머스크 CEO가 이번엔 마약성분에 대한 규제를 빗대어 농담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트위터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서도 과거 '농담처럼' 언급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트위터 인수 과정을 보면 코카콜라 역시 쉽게 매수할 수 있는 수준인 것처럼 보인다고 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8/akn/20220428134624299prxt.jpg)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440억달러(약 55조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입찰에 고무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잠재적 인수 대상으로 코카콜라를 지목하는 '농담'을 했다.
27일(현지시간)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에는 코카콜라를 사서 다시 코카인을 넣겠다"고 적었다. 1886년 출시된 코카콜라는 과거 카페인과 코카인 추출물, 설탕을 혼합해 만들어졌었다. 그러나 코카인이 중독성이 강한 마약성분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면서 1903년부터는 사용하지 않았다. '표현의 자유'를 언급하며 트위터 인수에 나섰던 머스크 CEO가 이번엔 마약성분에 대한 규제를 빗대어 농담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트위터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서도 과거 '농담처럼' 언급한 바 있다. 2017년 코미디언인 데이브 스미스와 트위터를 통해 대화하던 중 그는 '트위터를 사랑한다'고 썼고, 이에 '그럼 사'라고 답한 데이브 스미스에게 '얼만데'라고 받아친 적이 있다.

블룸버그는 트위터 인수 과정을 보면 코카콜라 역시 쉽게 매수할 수 있는 수준인 것처럼 보인다고 봤다. 머스크 CEO의 현재 재산은 2530억달러로 추정되며, 그의 '재벌' 라이벌인 제프 베조스 아마존 의장(1620억달러)보다 많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식값 1600만원입니다" 영수증에 화들짝…생방송 중 뭘 노출했길래
- "여배우 허리에 손이 슬쩍"…명품 브랜드 창립자 행동에 논란 확산
- "일본서 과자 하나 먹었다가 아뿔싸"…74년 만에 바뀐 규정에 돈 날릴 판
- "정말 전쟁 나는 거냐" 술렁…'3일치 식량' 견본까지 준비한 일본
- "한국 가면 꼭 사먹는다" 일본서도 난리더니…하루에만 8만개 팔린 '이것'[지금사는방식]
- "태아 나온 줄 모르고 물 내려"…20㎝ 남아 시신, 오폐수시설서 발견
- "얼마나 힘들었으면" 방구석에 누워 108배...하루 10만명 몰린 사찰
- 오후 3시 땡 하자 2만명 '우르르'…33분 만에 동난 '이 카드' 뭐길래
- "나라망신이네, 벌써 다섯 번째" 20대 한국인 남성, 日 미성년 여아 성범죄 혐의 체포
- "또 벗었어?" 논란의 여배우, 건드려선 안 될 것을 건드렸다…'아동 캐릭터' 성적 대상화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