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삼성전기, 하반기 실적 탄력적으로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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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28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삼성전기는 매출액 2조6168억원, 영업이익 410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15.1% 증가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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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DB금융투자는 28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삼성전기는 매출액 2조6168억원, 영업이익 410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15.1% 증가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주력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이 부진함에도 전방사업부의 매출이 늘면서 1차 관문을 잘 통과했다”며 “전체 수량적인 시장은 안 좋아도 고부가 비중이 늘고 세트당 부품 소요원 수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MLCC의 경우 IT, 커머디티 시장이 부진한 것을 산업용, 전장용이 커버해주고 있고 부진한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도 MLCC의 큰 수요처인 5G 스마트폰은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패키지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FC-BGA 매출 증가와 고사양 BGA 매출 증가가 사업부 마진을 크게 개선시켰다.
매출액 대비 원재료 비중이 높고 중국 스마트폰 의존도가 큰 카메라 모듈은 2분기 전사 실적 감소의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주력인 패키지, MLCC는 2분기에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엔 IC 공급부족 일부 해소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고부가 패키지 기판의 견조한 수요 등으로 실적이 탄력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권성률 연구원은 “주가가 바닥 국면에 있는 지금은 세트 시장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실적 반등이 얼마나 나올까 하는 데에 오히려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세트 수요 회복 지연으로 실적을 소폭 하향하지만, 중심축은 건재하다”고 분석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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