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녹스첨단소재, 업황·마진개선..비수기 2Q에도 역대 최대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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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긍정적인 업황과 마진개선으로 올 상반기 긍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업황과 점유율 확대로 비수기인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하반기는 북미 스마트폰 업체 판매 확대, 월드컵으로 인한 OLED TV 수요 증가도 기대되는 상황이나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된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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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NH투자증권은 20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긍정적인 업황과 마진개선으로 올 상반기 긍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OLED 패널 출하량 증가, 점유율 상승 영향 등으로 2분기에도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통상 하반기가 IT 수요 성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 실적 확대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NH투자증권은 이녹스첨단소재가 올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 6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91.5% 증가한 수준이다. 올 2분기에도 시장 컨센서스를 약 30.3% 상회하는 34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주요 전방산업인 대형 및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이 기대치보다 양호하고 폴더블 스마트폰 등 신규 제품 출시 영향이 꼽힌다. 최근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지만 오히려 제품 매출은 주로달러로 결제되는 반면 원재료 매입은 약세인 엔화 비중이 높아 마진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적자 사업부 구조조정 및 생산 효율화 등을 통한 마진 개선도 긍정적이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업황과 점유율 확대로 비수기인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하반기는 북미 스마트폰 업체 판매 확대, 월드컵으로 인한 OLED TV 수요 증가도 기대되는 상황이나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된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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