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키, 데뷔 전 험악한 분위기.. 분열 조짐

김진석 2022. 4. 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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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키

블랭키(영빈·루이·동혁·시우·마이키·DK·U·성준·소담)가 데뷔 전 최대 위기를 맞는다.

17일 0시 블랭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 케이브콘(KAVECON)에 데뷔 리얼리티 예능 '블랭키스(BLANK2Y’S)' 5회가 공개된다.

이날 블랭키가 첫 휴가를 떠난 가운데 시우의 계속되는 일탈로 인해 팀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루이는 '피곤하다'는 말을 반복하는 시우에게 "그런 말 하지 마"라며 경고하고 평화주의자 맏형 DK는 중재에 나선다.

알고 보니 블랭키 멤버들이 생일을 맞은 리더 DK를 위해 깜짝 카메라 '트루먼DK쇼'를 준비한 것이다. 루이와 시우를 제외한 멤버들도 열연을 펼치는 두 사람을 도와 "왜 그래"라며 리얼한 반응을 보이고 시우는 "뭐가 문제야?"라는 싸늘한 한 마디로 '트루먼DK쇼'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점점 높아지는 두 사람의 언성에 긴장감이 돌고 결국 폭발한 루이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 리더 DK를 당황케 한다. 과연 DK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멤버들은 '트루먼DK쇼'를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블랭키는 9인조 보이그룹으로 5월 24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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