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도 코로나 폐업.."부산목란 영업 종료"
황지영 2022. 4. 12. 22:17
셰프 이연복이 코로나 여파로 부산 식당 문을 닫는다.
12일 이연복은 SNS에 "그동안 저희 부산목란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진짜 많은 사랑을 받고 재미있게 운영해왔지만 너무 아쉽게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영업 종료한다. 많은 사랑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연복은 한 예능에 출연해 "지난해 통계를 내봤더니 적자가 1억2000만원 정도 났다"며 코로나로 힘들다고 털어놨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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