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의 '슈퍼 서브' 뤼크 더용, 출전 시간 대비 득점이 벤제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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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크 더용(바르셀로나)이 기대치 이상으로 쏠쏠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2021-2022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를 가진 바르셀로나가 레반테를 3-2로 꺾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8골)이 75.3분 당 1골로 1위, 라리가 득점 1위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 24골)가 92.4분 당 1골로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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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뤼크 더용(바르셀로나)이 기대치 이상으로 쏠쏠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2021-2022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를 가진 바르셀로나가 레반테를 3-2로 꺾었다.
극적인 승리였다. 후반 막판 2-1로 앞서고 있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38분 곤살로 멜레로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했다. 바르셀로나의 연승 행진은 그렇게 끝나는 듯했으나 경기 막바지 교체 투입된 더용이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추가시간 조르디 알바의 크로스를 정확히 머리에 맞춰 골망을 흔들었다. 더용의 득점으로 바르셀로나는 7연승을 이어나갔다.
더용은 최근 '특급 조커'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두 달간 리그 4경기에 교체 출전했는데, 무려 3골을 터뜨렸다. 4경기 합산 출전 시간은 20분에 불과했다. 득점 순도도 높은 편이다. 24라운드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출전 시간 대비 득점 기록이 훌륭하다. 더용은 이번 시즌 라리가 16경기에서 577분을 소화하면서 6골을 넣었다. 평균 96.2분 당 1골씩 넣은 셈이다. 이는 5골 이상 기록한 선수를 기준으로 라리가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8골)이 75.3분 당 1골로 1위, 라리가 득점 1위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 24골)가 92.4분 당 1골로 2위다.
더용은 이적 당시만 해도 크게 환영받지 못하는 선수였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고주급자' 앙투안 그리즈만을 아틀레티코마드리드로 돌려보내면서 공격수 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용을 세비야에서 임대했다. 바르셀로나 팬들이 만족할 만한 영입이 아니었다. 전통적인 바르셀로나 스타일에 어울리는 선수도 아닌 데다가 이전 기록도 좋지 않았다. 더용의 지난 시즌 리그 득점 수는 4골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용은 올 시즌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소화하고 있다.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더용 선발 출전 경기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고 3승 3무를 거뒀다. 오바메양이 합류한 후에는 '슈퍼 서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 바르셀로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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