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천일홍'으로 홀로서기..딘딘 프로듀싱

이슬 기자 입력 2022. 4. 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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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디지털 싱글 '천일홍'을 발매했다.

아찔한 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레인보우의 메인보컬을 담당했던 조현영이 솔로로 돌아왔다.

'천일홍'은 가수로서의 조현영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조현영의 매력적인 음색은 '천일홍'의 무한반복 재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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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디지털 싱글 ‘천일홍’을 발매했다.

아찔한 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레인보우의 메인보컬을 담당했던 조현영이 솔로로 돌아왔다. 6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천일홍’은 4월에 듣기 좋은 따뜻한 멜로디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이다. ‘남사친’ 딘딘이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기도 하다. 

‘천일홍’은 가수로서의 조현영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레인보우 활동 당시는 퍼포먼스에 비중을 둔 무대가 많았지만 사실 조현영은 어릴 적 판소리까지 배웠던 실력파 보컬이다.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선배 이문세에게 노래 실력을 칭찬받기도 했을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성대폴립, 성대 결절 수술이라는 심각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현영은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 57호 가수로 당당하게 출연해 ‘A’, ‘불놀이야’, ‘나방의 꿈’ 등 멋진 무대를 보여주며 3라운드까지 진출하는 멋진 성과를 보여준 바 있다. 

‘싱어게인’ 도전 계기에 대해 조현영은 “성대 수술을 받은 뒤 6개월 이상 소리 자체를 낼 수 없었다”라며 “수술 이후 노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떨게 됐고, 그걸 극복하고 싶어 이렇게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현영의 용기에 심사위원 선미는 한 장뿐인 ‘슈퍼어게인’을 사용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 그대로 ‘천일홍’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감정을 잊지 못하는 가사가 담긴 곡이다.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 하모니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줘 설레는 봄날에 감상하기 제격이다. 특히 조현영의 매력적인 음색은 ‘천일홍’의 무한반복 재생을 유발한다.

솔로로 돌아온 조현영의 신곡 ‘천일홍’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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