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호전실업, 올해 룰루레몬 수주·환율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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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호전실업에 대해 올해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 수주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환율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환율 효과와 룰루레몬 등 비아웃도어 고객사 매출 증가로 적자폭 개선이 기대된다"며 "대부분 달러 결제로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한편, 현지공장(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의 급여 및 공임 등은 현지 통화로 결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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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NH투자증권은 호전실업에 대해 올해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 수주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환율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환율 효과와 룰루레몬 등 비아웃도어 고객사 매출 증가로 적자폭 개선이 기대된다"며 "대부분 달러 결제로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한편, 현지공장(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의 급여 및 공임 등은 현지 통화로 결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과거에도 환율이 상승하면 양호한 주가 흐름을 나타낸바 있다.

호전실업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690억원, 영업손실은 6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룰루레몬 관련 매출 2021년 50만달러 수준에서 올해 2000만달러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룰루레몬은 글로벌 약 40여개 벤더를 활용 중이며 호전실업의 루레몬내 점유율 확대는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백 연구원은 기대했다.
또 룰루레몬 외에도 GAP의 애슬레져 브랜드 애슬레타 관련 5000만달러의 주문을 대응 중이고, 주요 고객사인 노스페이스와 언더아머 관련 매출도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 노스페이스는 1억1000만달러, 언더아머는 5000만달러 안팍의 매출로 지난해보다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매출액은 3926원으로 13.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68억원으로 29.8% 늘어날 전망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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