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창작가 후원캠페인 '아트 빌리지'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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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창작가들의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길스토리 측은 김남길이 지난해부터 창작가 후원캠페인 '아트 빌리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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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창작가들의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길스토리 측은 김남길이 지난해부터 창작가 후원캠페인 '아트 빌리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길스토리 측의 설명에 따르면 '아트 빌리지' 프로젝트는 창작을 위한 공유 공간을 건립, 운영하며 길스토리의 공공예술 활동을 함께할 창작가를 지원하는 후원사업이다. '로컬(local)'을 거점으로 '아트 빌리지'를 조성해 '문화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고, '지역 간 문화 불균형과 지역 소멸'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아보려고 한다.
그 첫 번째 행보인 '아트 빌리지'는 경상남도 통영시와 MBC의 후원으로 통영시 달아 마을에 건립된다. 통영시는 달아 마을의 빈집 다섯 채를 리모델링 해 길스토리에 5년간 무상 임대를 해준다. '아트 빌리지'의 건립 과정은 오는 27일부터 4주간 MBC에서 밤 9시 5분에 방송 예정인 '라미란의 빈집살래2'에서 만날 수 있다.
김남길은 "꿈을 가지고 있는 재능 있는 창작가들이 환경적인 것 때문에 그 꿈을 포기하게 하지 말자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 '아트 빌리지'는 이런 창작가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통영시 달아 마을에 건립하는 '아트 빌리지'는 창작가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창작에 관한 영감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NGO '길스토리'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공공예술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창조하고, 창작가들을 후원하며 소셜 임팩트를 만들어 가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각자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목적으로 지난 2015년 서울특별시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로 설립, 등록되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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